2020. 2. 14. 23:06ㆍ4차 산업혁명/IOT
착용형 로봇 웨어러블로봇 외골격로봇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로봇입니다

재활치료를 목적으로 많은 분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와 논문을 찾아보니
과거에는 기계위주의 설계 방식에서 지금은 인간중심의 착용성을고려하여 제작 및 연구되고 있습니다

착용이 불편함을 주면 이 로봇은 당연히 필요가 없겠죠!
산학연의 기관들과 다양한 논문 사이트 등 이제 잘 사용만한다면

어떤 주제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사이트들이 좀 통합되는 것도 필요할 것 같구요


http://www.ndsl.kr/index.do
(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
https://m.ntis.go.kr/main/index.do
(국가과학기술정보지식서비스)
웨어러블 로봇이 영화처럼 멋있고 바로 상용화가 이루어져서
많은 사람이 직접 착용할 날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에너지 효율 그리고 배터리 문제 착용성 편의 문제
자체 하중으로 인한 어깨쓸림 현상 등이 이유겠죠!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의 신체 자체가 아주 이상적으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로봇의 보조 역할이 어디까지 할 수 있겠냐는 의문도 있죠

외국의 유명 연구결과에 의하면 35년 이 더 걸릴 수 도 있고
신의 영역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이 로봇들을 연구하는 목적의 근본은
재활 군사 산업 입니다

그 중 재활분야가 더 발전해서 장애가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뇌와 근육의 신호를 통해 동작의 움직임까지 예측해서
움직인다고 하니깐요!

아마존에서는 이런 로봇땜에 부작용도 있다고 밝힌 기사가 있습니다
롯봇사이에 들어가서 로봇 처럼 일하는 공포감!
자신의 능력을 오인해서 더 무거운 더 높은곳을 시도하다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좀 더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로봇윤리?
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인간이 해를 입는 것을 모른 척해서도 안 된다.

2원칙: 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3원칙: 1원칙과 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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