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0. 15:36ㆍ4차 산업혁명
다보스 포럼 세계경제포럼

세계의 저명한 기업인·경제학자·저널리스트·정치인 등이모여 범세계적 경제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국제적실천과제를 모색하는 국제민간회의.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모든 강의에 대부분 서론 부분에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가
이 포럼에서 처음 언급된 내용을 설명합니다
매년 개최가되니 그 시기가 되면 다시 또 여기저기
기사화 되구요!
최근에는 박영선 장관이 이사로 임명되면서 또
이슈가 되었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120120637596
기사를 검색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해석이 있네요!
1971년 독일 태생의 유대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비영리재단 형태로 창립했다. 정식 명칭은 세계경제포럼이(World Economic Forum: WEF)지만 스위스 다보스에서 매년 초 총회가 열려 다보스포럼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2002년에는 9·11테러에 맞선다는 의미로 다보스 대신 뉴욕에서 열렸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다보스는 다보스 포럼 공식 웹사이트에도 나와 있듯 20세기 독일문학의 대표작가 토마스 만(Thomas Mann)의 소설 <마의 산Der Zauberberg>의 배경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마의 산'은 소설의 공간적 배경인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요양원을 상징하는데 이 소설은 1차 세계 대전 전에 시민사회가 끝난다는 것을 암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또 스물네 살의 주인공 한스 카스토르프(Hans Castorp)의 삶을 통해 시민적 주체가 사라지는 것을 형상화하고 있다는 평도 있다.
그런 만큼 소설에서 요양원이 위치하고 있는 다보스라는 지역은, 관광지이자 휴양지로서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산속의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심신을 재충전하여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장소'로서도 읽힐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대가 당면한 문제들을 논의하는 장소로서도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해석이다.
슈밥은 처음부터 유러피안 매니지먼트 심포지엄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풀어진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열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랐으며, 이는 후에 '다보스 정신 Davos Spirit'으로까지 명명됐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38038#kbsnews 출처
지금까지 의제를 코트라에서 모아놨는데요
2019년 협력의 4차 산업혁명

2020년 의 의제는 무엇인지 홈페이지에 들어가봤습니다
Davos 2020
The World Economic Forum Annual Meeting in Davos-Klosters is the foremost creative force for engaging the world's top leaders in collaborative activities to shape global, regional and industry agendas at the beginning of each year. The theme of the 2020 meeting is Stakeholders for a Cohesive and Sustainable World.
(다 보스-클로스 터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 연차 총회 (World Economic Forum Annual Meeting)는 매년 초 세계, 지역 및 산업 아젠다를 형성하기 위해 협력 활동에있어 세계 최고의 지도자들을 참여시키는 가장 창조적 인 힘입니다. 2020 회의의 주제는 응집력 있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위한 이해 관계자입니다.)
1개의 주제에 7개의 테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좋은 의제들입니다
사회 경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다양한 의견을 공부해볼만 하겠습니다
#다보스 #포럼 #다보스포럼 #경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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